베스트셀러
해피스톤은 왜 토암바 섬에 갔을까?
로랑 코르도니에 지음 l 2012-07-30
나쁜 우화가 가상 세계로 가는 편도 티켓이라면, 좋은 우화는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는 왕복 티켓이다.” 《해피스톤은 왜 토암바 섬에 갔을까》는 우화(寓話)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들에게 경제학의 이론들을 알기 쉽게 소
[철학그리다] 칸트 교수의 정신없는 하루 -칸트 편
장 폴 몽쟁 지음 l 2012-06-11
《칸트 교수의 정신없는 하루 -칸트 편》, 그리고 이 책이 속한 시리즈 ‘철학그리다’의 대표 저자인 장 폴 몽쟁은 철학가이자 이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프랑스 출판사의 대표이다. 철학을 사랑하고 파리에서 살며 일하고 있는 그는 세상에 대한 성찰을 끝낸 사람들과 이제 막 시작하는 이들의 간극을 메워주고 싶어 이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고 말한다. 장은 철...
[철학그리다] 죽음, 그 평화롭고 아름다운 영혼의 여행 -소크라테스 편
장 폴 몽쟁 지음 l 2012-06-11
소크라테스에 대해 당신이 알고 있는 것들 펠로폰네소스 전쟁 초기, 소크라테스와 더불어 내재성의 원칙, 사고의 절대적 독립성이 자유롭게 표현되기 시작했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은 자기 자신 안에서 옳은 것과 선한 것을 발견하고 깨우쳐야함을 가르쳤다. 소크라테스는 도덕의 스승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는, 도덕을 만들어 내기까지 했다. 대철학자에 대해 ...
역사를 읊다, 서사시 대백제
강수 지음 l 2012-04-23
“백성을 위한 아름다운 나라를 세운, 그 이름만큼이나 따뜻한 온조왕 천하의 중심에 우뚝 선, 백제의 위대한 태양 근초고왕 백제의 떨어지는 해를 슬픔으로 품은, 효성 깊은 의자왕 그리고 대백제 부흥의 슬픈 꿈, 비운의
나는 투표한다, 그러므로 사고한다
장 폴 주아리 지음 l 2012-03-19
분노하라, 투표하라 시민의 주권을 자신들에게로 옮겨오기 위한 정치인들의 고도의 술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사람들은 스스로 뽑은 정치인과 대통령이 자신들을 대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정치인들의 음모였다. 이 음모는 고대에도 있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그리고 이 음모를 파헤치려는 철학자들의 노력 또한 계속되고 있다. 이 철학...
배부른철학자
서정욱 지음 l 2011-12-12
2009년부터 ‘철학이 있던 시대에 쓰인 흥미로운 고전들’을 소개하기 시작한 서정욱은, <철학의 고전들>(2009), <철학, 불평등을 말하다>(2010)에 이어 2011년 <배부른 철학자>로 다시 한 번 현재의 삶과 고전의 만남을 시도한다. ‘철학이 밥 먹여주나?’, ‘배고픈 소크라테스’ 등 철학하면 떠오르는 배고픈 단어들에 반기를 든 저자는, 철학...
세상의 모든 기도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지음 l 2011-10-10
길을 잃은 모든 영혼에게 내미는 손.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소우주이다. ‘1995년 베일러 대학이 뽑은 가장 유능한 설교자 12인에 선정, 2010 미국 목회자들이 뽑은 최고의 설교자 10인에 선정’ 이것은 모두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를 수식하는 말이다. 최고의 설교자라는 평을 듣는 그녀가 쓴 책이라고 하니 기대감은 당연히 높다. 그리고 그녀는 이런 기대를 저버...
이상한 엘리자베스 시대 사람들
버지니아 울프 지음 l 2011-07-11
버지니아 울프의 첫 에세이 《보통의 독자》 그녀가 미처 못 다한 이야기를 풀어 놓은 두 번째 책. 예민한 소설가 울프, 진솔한 편안함을 전하다.소설가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던 버지니아는 여러 매체에 서평을 기고했는데 그 서평들을 모아 엮은 에세이 두 권이 출간되었고 그것은 많이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 두 번째 책이 바로 《보통의 독자버지니아 울프...
축구화를 신은 소크라테스
마티아스 루 지음 l 2011-07-11 |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선정 이달의읽을만한책_2011
대단히 매력적인 책! 이 책의 사상은 많은 대학입학 자격시험 합격자들과 데카르트, 사르트르를 가까워지게 만들 것이다. 이 책은 다름 아닌 노동, 욕망, 모럴 등의 개념을 2006년 월드컵 결승전의 중요한 순간들을 통해 분석하며 다루고 있다. 아주리 군단이 레 블뢰 군단에 승리를 거둔 축구 드라마의 종결판 말이다. -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Le Nouvel Obser...
버지니아울프 보통의 독자
버지니아 울프 지음 l 2011-04-11 |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선정 이달의읽을만한책_2011
좀 더 진솔한, 그러나 여전히 예리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버지니아 울프는 ‘쉽게 읽히지 않는 소설’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일지도 모른다. 그녀가 소설에서 사용한 ‘의식의 흐름’이라는 기법 때문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의식의 흐름이라는 소설적 기법을 만들어 낸 작가이며 이 기법으로 쓴 소설은 출간 당시 사회적으로나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