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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비법공개
  • 2개월 같은 3개월로 시험준비후, 합격했습니다. 68
    yutei 2019.02.05
    KakaoTalk_20190205_162128559.jpg   KakaoTalk_20190205_162129554.jpg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학과 졸업예정자 입니다.
    학점은 3점 후반대 정도고, 시험 2주전에 벼락치기를 하는 식으로 성적을 유지했었습니다.
    우리학교 졸업시험이 사회복지사1급과 비슷하게 시험을 치는 형식이었는데, 2주 공부하고 합격 했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저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닐 뿐더러 장기기억력이 없어 단기기억 쪽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저 처럼 장기기억보단 단기기억이 더 좋은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글로 봅니다.
    참고로 정말 개인적인 공부방법과 제 생각일 뿐입니다.

    <공부한 책 & 자료>
    - 나눔의집 기본서... 8권 끝 -

    1. 수험번호 13103563

    2. 시험준비기간 : 2개월 같은 3개월 (11월 - 1월)
    11월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했지만, 기말고사가 더 중요했기에 12월까지 3과목 끝내고, 크리스마스 지나고 3일에 한과목 끝내는 식으로 해서 1월 12일에 (시험 1주일 전) 8과목 다 끝냈어요. 12월 말에 3과목밖에 못끝낸것이 두려워 이번 시험을 포기할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한달이란 시간은 공부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겁먹지 마세요.

    (1) 11월-12월
    : 이슈앤사이트 인강을 인행사 3강 정도듣다가 진도 속도가 너무 느려서 인강을 꺼버렸습니다. 인강을 보기엔 너무 늦어버린 때였거든요. 그래서 그냥 나눔의집 책만 보고 읽고 문제풀고 이런 식이었어요. 한단원 끝나고 문제풀고 하는 형식이라서 나눔의집 책이 너무 좋았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내용을 다시한번 복습하고, 틀리면 더 기억에 잘 남으니까요.

    (2) 12월 - 1월
    : 12월에는 기말고사, 종강, 송년회, 신년회, 크리스마스 등등. 중요한 날이 너무나도 많죠 .... 저는 항상 놀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공부할때는 빡세게 하고, 특별한 날에는 쿨하게 놀았습니다. 너무 공부만 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머리에 더 안들어오더라구요. 심지어 저는 낮 12시부터 새벽2시까지 공부했는데, 매일 8시부터 10시까지는 꼭 드라마를 챙겨봤어요. 드라마 보고나서 시간아깝다는 후회를 한적도 있지만, 저는 그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도 잘 됬고,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방학 하고나서 고향에 와서는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했어요. 10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12시쯤 도서관 가면 6-7시쯤 돌아와서 저녁 먹고 드라마보고 10시부터 2시까지 방에서 공부했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하루에 150페이지 - 200페이지 정도는 볼 수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하루 공부한 시간은 10시간이었어요.


    3. 시험준비 할 때 어려웠던 점
    (1) 놀고 싶은 욕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여유로운 마음뿐이었습니다.
    평소에 여행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을 즐겨하던 저는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도 확신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부와 여행은 큰 충동을 일으켰죠. 겨우 2달만 더 공부하면 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 시간은 지옥 같았습니다. 아무리 배워도 즐겁지 않은 공부였으니까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같은 패턴이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나니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꼭 여기까지 해야 해!’ 매일 자기 자신을 채찍질 하던 제 모습이 어느 순간부터는 ‘오늘은 공부 많이 했으니까 조금 덜하고 내일 더 하자!’는 마인드로 바뀌었습니다. 그 후로는 공부도 재밌고, 매일 목표치를 달성하기도 쉬웠어요. 그리고 한 번에 붙어야한다는 생각도 버리시면 부담은 더 낮아질 거에요. 시험이 1년에 한번 있긴 하지만, 원서비가 싸다는 생각에 저는 .... 부담이 사라졌어요. 하하하.

    (2) 이게 내가 배운 과목이라고?
    전공 수업을 듣다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이 있고, 아예 포기해버리는 과목이 있을거에요. 저는 교수님에 따라 혹은 교수님의 시험 방식에 따라 아예 포기한 과목이 몇 개 있었습니다. 그게 인행사, 조사론, 정책론... ^^ 그래서 책을 아무리 봐도 처음 보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
    이 때 또한번의 맨붕이 왔죠. 대학 4년동안 난 뭘배운거지?부터 시작해서 나는 기억력이 진짜 안좋은가보다... 싶었어요. 이론, 모델 외우는게 너~~~무 어려웠거든요. 이때 제일 좋은 방법은 모른다고 계속 붙잡고 있는 것보다 대충 보고 모르는건 넘겨버리세요. 한 단원을 아무리 외우려고 노력해봤자 겨우 1문제? 많아도 2문제 나올 뿐입니다. 차라리 잘하는 과목을 더 잘 보고 잘 모르는 것은 자주 짧게 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3) 학교에서는 강의를 해준다는데, 학교는 멀잖아...
    종강 후 기숙사 퇴사하고 고향으로 왔는데, 학교에서는 특강을 한다고 하네요. 학교까지 가는 시간은 아깝고, 진도는 아직 다 못나갔고... 그래서 들을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안들었어요. 아무리 강사가 이야기해준들... 내가 기억 못하면 끝이고, 하루에 많은 양을 머리에 넣기엔 제 공부방식이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친구들 대부분 그 강의를 들으러 가고, 책도 선물로 받았다고 하니 너무너무 불안해졌어요. 그 강의로 인해 나만 떨어질 것 같은 기분 ^^ 하지만 그냥 기분탓일 뿐입니다. 자기 공부 방식을 찾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4) 책 내용이 다 중요한걸까? 인강 들으면 중요한 것만 알려주겠지?
    인강을 들을지, 책 내용을 다 볼지 고민이 되었지만, 저는 책 내용을 다 보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인강 강사님들도 시험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것은 똑같은 것. 그냥 다 공부하고 자세히 모르더라도 조금이라도 아는 것이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4. 이슈앤사이트에 도움받은 점
    앞서 단기기억이라고 미리 말씀 드렸고, 문제를 푸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즉, 오답노트가 제 공부의 최고점이었던 것입니다. 이슈앤사이트에 가면 모의고사도 풀어볼 수 있고, 단원마다 문제도 풀어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 푸는 것이 너무너무너무 도움이 됬습니다. 진짜 이거 없었으면... 저는 어려웠을 거에요.
    그리고 출첵 하면서 문제푸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보는 문제가 나와도 답을 맞추면 기분이 좋았어요. 히히

    ** 시험을 준비할 때 제일 중요한 것
    1. 자기만의 공부 방법 찾는 것.
    2. 스트레스 해소법 잘 적용하기
    3.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30분정도 맑은 공기 마시거나 산책하기.
    4.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5. 꼭 합격해야한다는 부담 버리기
    + 문제 많이 풀어보기

    다음 합격자는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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