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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이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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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이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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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이들을 믿는다    판매
원서명
저   자 리처드 벡 역   자 유혜인
출간일 2017-01-16 ISBN 978-89-5810-345-5(
쪽   수 452 판   형 신국판
제   본
정   가 17,000원 적립금 7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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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출판사서평 독자서평
“우리는 아이들을 믿어야 해요.”
 
집단 패닉의 극치, 터무니없는 주장과 의혹!
 


“신중하게 접근하는 한편, 흥미도 놓치지 않았다. …… 리처드 벡은 섬뜩한 마녀사냥이 벌어졌던 그때로 자연스레 되돌아갔다. 거센 반발이 난무했을 뿐만 아니라 전에 없던 핵가족의 모순이 드러났던 그때로.”
_ 앨리스 에콜스ALICE ECHOLS,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역사학과 젠더학 교수이자
『흔들리는 땅Shaky Ground: The Sixties and Its Aftershocks』의 저자
 
 
“리처드 벡은 1980년대 집단 패닉을 흥미진진하게 정리한 이 이야기를 역사서라고 하지만 나는 우리가 사는 시대를 진단하는 책으로 추천한다. 아동이 위험에 빠졌다는 표현은 대학 캠퍼스 등에서 여성과 약자, 트라우마, 섹스, 권력을 둘러싼 모든 논쟁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다. 우리는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그때로 역행하고 있을 뿐이다.”
_ 로라 키프니스LAURA KIPNIS, 『나쁜 남자Men: Notes from an Ongoing Investigation』의 저자
 
 
“리처드 벡은 1960년대 이후 미국이 여성 해방과 가족제도 변화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그 놀라운 이야기를 성실한 취재와 박식한 역사관, 간결한 문체로 들려준다. …… 참담한 이야기지만 저자는 침착하고 끈기 있게 논리, 사실, 진실만을 쫓으며 안개처럼 뿌연 광기와 악의를 뚫고 우리를 인도한다.”
_ 코리 로빈COREY ROBIN,
『보수주의자들은 왜?The Reactionary Mind: Conservatism from Edmund Burke to Sarah Palin』의 저자
 
 
“명쾌한 주장과 문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대단한 책이다. 리처드 벡은 완벽하게 균형 잡힌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했다. 서로 너무 쉽게 속고 속이는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에 탐구심까지 훌륭히 겸비했다.”
_ 실라 헤이티SHEILA HETI, 『어떻게 살아야 할까?How Should a Person Be?: A Novel from Life』의 저자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근거 없는 공포가 미국을 분열시켰던 문화전쟁의 서막을 충격적이면서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
 
1980년대 캘리포니아와 뉴저지, 뉴욕, 미시건, 매사추세츠, 플로리다, 테네시, 텍사스, 오하이오 등지의 보육교사들은 끔찍한 아동 성범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기소된 후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사회복지사와 검사 측은 상상 못할 만큼 잔인한 학대가 몇 년 동안 은밀히 지속되었다고 말했다. 어디를 가든 자녀를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거나 보육기관에 보내는 것은 위험하다는 뉴스가 끊이지 않았다. 전국에서 보육기관 의식학대 사건으로 수백 명이 수사를 받았고, 그중 약 190명이 정식으로 기소되어 80명 이상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피고들은 검찰이 기소한 배경에는 장장 10년 동안 세일럼 마녀재판과 맞먹는 집단 히스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끈질기게 주장했지만, 대중은 몇 년이 흐른 후에야 그들의 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사회복지사와 경찰들은 강압적인 인터뷰 기법으로 원하는 대답을 아이들에게 유도했다. 전국의 언론은 자극적인 내용만 보도해 불을 지폈고, 공을 세우려는 의욕이 넘치는 검사들은 사악한 악마를 찾기 위해 눈을 밝히며 부모들의 가장 큰 두려움을 현실로 만들었다.
『n+1』의 편집기자 리처드 벡은 방대한 기록을 조사하고 집단 히스테리의 핵심 인물 수십 명을 인터뷰함으로써, 선의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국회의원, 의사, 변호사, 부모들이 어떻게 문화적 재앙을 불러왔는지 보여준다. 이 아동학대 사건은 공포 분위기를 퍼뜨리며 여성, 아동, 성(性)을 둘러싼 논쟁의 판도 자체를 뒤흔들었다. 또한 미국 문화에 보수주의를 부활시키며 오늘날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녀사냥, 집단 히스테리의 시작
 
1983년 여름, 주디 존슨이라는 캘리포니아 여성은 3살짜리 아들 매튜를 데리고 맨해튼비치 자택 근처의 병원으로 향했다. 그녀는 의사가 아들의 항문을 봐주기를 원했다. 아침에는 멀쩡했던 항문이 유치원에 다녀온 후로 붉어 보인다고 했다. 폭행을 진심으로 의심했던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어머니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였는지 의사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 훗날 망상형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는 존슨에게 의혹을 전해들은 경찰은 즉시 맥마틴 유치원 학부형들에게 학대범의 존재 가능성을 알렸다.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기상천외한 사건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내 지하 터널과 아동 성폭행 난교파티 같은 혐의가 속출했다. 존슨이 신고한 날로부터 7년이 지난 후, 맥마틴 사건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형사재판이라는 기록과 함께 막이 내렸다. 7년 동안 수많은 유사 사건이 터지고 부당하게 죄를 뒤집어쓴 어른들의 인생이 처참하게 망가졌다. 한쪽에서는 아이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그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입히고 말았다. 잡지 『n+1』의 편집기자 리처드 벡은 오랜 세월 많은 사람을 통해 전달되었던 이 이야기를 『우리는 아이들을 믿는다』에서 다시 파헤치고 있다.
 


리처드 벡 Richard Beck
 
리처드 벡은 미국의 저널리스트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2011년부터는 문화ㆍ정치를 주제로 1년에 3회 발간하는 잡지 『n+1』의 편집기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취재 도중 1980년대 보육기관 아동학대 사건으로 미국을 뒤흔든 집단 히스테리를 접한 벡은 보다 심층적인 조사와 분석을 더해 첫 저서 『우리는 아이들을 믿는다』를 완성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서 연구자로도 활동 중이며 뉴욕 브루클린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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